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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이의 여행 기록/나홀로 두달간 유럽 배낭여행

나 홀로 이탈리아 여행 로마 둘러보기. +퀴어퍼레이드

by 여행블로거 일성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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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하나 둘 유럽에서의 여행을 기억하며 포스팅을 하다 보니 어느덧 마지막 여행지인 로마에 도착했다. 여행을 시작할 때는 내가 로마에 오게 될 거란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로마에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도 안 좋았을뿐더러 별로 가고 싶지도 않았다. 물론 로마의 첫인상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roma tiburtina

니스에서 플릭스 야간 버스를 타고 로마로 넘어왔다. 도착한 곳은 바로 이 곳! 로마 티부르티나 역. 로마 테르미니 역 다음으로 로마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역이다. 파리의 북역 느낌으로 치안도 별로 안 좋은듯하고 위험한 느낌이 들었다. 버스를 타고 테르미니 역으로 왔는데 역에서 역으로 기차를 타고 오면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https://goo.gl/maps/EMpdVsDs2BrLAMtE6

 

Roma Tiburtina

★★★☆☆ · 지하철역 · 00162 Roma RM

www.google.co.kr

인도 커리 Kathmandu Fast food

가성비 좋았던 인도 커리 집(Kathmandu Fast food)! 내가 묵은 제너레이터 호스텔 로마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위치에 있던 가게다. 현금만 받고 5유로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https://goo.gl/maps/bxBhCgMjsiL4yGoY6

 

Kathmandu Fast food

★★★★☆ · 패스트푸드점 · Via Buonarroti,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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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page/Rome-Hostel?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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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았던 generator hostels

씹다 보면 뼈가 중간중간에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서 먹자. 후식으로 근처 길거리에서 사 온 바나나까지. 

 


퀴어문화축제 (퀴어퍼레이드)

숙소에서 식사를 끝내고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로마 콜로세움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마다 펜스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있었다. 

퀴어퍼레이드를 태어나 처음 봤던 나는 문화 충격을 받았다. (중간중간에는 나체로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끝도 없이 나오는 사람들과 노래를 듣곤 음 이건 축제다 싶어 호기심이 생겨 따라다녔다.

정말 많던 사람들 끝에서 끝까지 몇만 명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여기저기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진짜 많았음!

퀴어축제

빤쮸만 입고 트럭 위에서 춤추던 몸 좋은 형님들! 형님들이 춤을 출 때면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워메 남자가 봐도 반하겠으~ 

형님들이 춤추는 동영상은 차마 올리지 못하고 퀴어축제 영상을 살포시 올려본다. 조금이나마 분위기를 같이 느끼고 싶다.

귀여운 애기들까지 퍼레이드에~ 아이들이 나눠주는 걸 기똥차게 받아왔다. 구경하는 동안 옷에 달고 다녔다.


콜로세움

저 멀리 보이는 콜로세움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ㅋㅋ

https://goo.gl/maps/tfahhoze7Tr7mSth7

 

콜로세움

★★★★★ · 역사적 명소 · Piazza del Colosseo, 1

www.google.co.kr

콜로세움

생각하던 것보단 크기가 작게 느껴졌다. 어릴 때 갔다면 완전 크게 느껴졌을 법한데 조금 아쉬웠다. 그치만 2000년 전에 이런 건축물을 세웠다는 게 정말 놀랍다.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데 그럴만하다. 가이드 투어를 하면 편하게 입장하고 관람할 수 있다. 공사를 하고 있어 검투사들 대기실이나 지하는 못 들어갔지만 ~ 

간단하게 콜로세움을 구경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 어딜 봐도 그림 같은 풍경에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조그마한 놀이공원! 일반 공원이었는데 안에는 놀이기구들이 있어 아이들한테 참 좋아 보였다. 어렸다면 엄마한테 한번 태워달라고 졸랐을 듯 ㅎㅎ

콜로세움

콜로세움 야경을 보고 싶어서 다시 왔다. 오는 길에 Chef by Italy라는 피자 가게에서 피자도 사 오고~ 조각피자는 2.5유로 토핑이 잔뜩 들어간 큰 사이즈 피자 5.5유로에 치킨 윙 8개 큰 사이즈 7유로 정도 하는 가성비 좋은 피자집! 로마에 있으면서 정말 자주 갔던 곳! 맞은편에는 유명한 젤라토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으니 여행하면서 들리기 좋다.

https://goo.gl/maps/gqidAM7hvzuwvnCE6

 

CHEF BY ITALY

★★★★☆ · 음식점 · Via Principe Eugenio, 80

www.google.co.kr

 

로마에 도착한 첫날이라 여유롭게 콜로세움만 봤지만 그걸로도 충분했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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