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성이의 여행 기록/나홀로 두달간 유럽 배낭여행31

오스트리아 3대 커피 '카페자허'에 다녀오다. 비엔나 여행 후기! (오스트리아 비엔나편) 여덟번째 여행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했다. 사실 이쯤되니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가 그렇게 예쁘다던데 할슈타트나 다녀올까 싶다가 짧은 2박 3일정도 머무를 예정이였기때문에 그냥 비엔나에 있기로 결정했다. 내가 묵었던 호스텔은 Do Step Inn hostel 일박에 일인 2만원정도 했던거 같다. 호스텔이라 그런지 오스트리아 물가치고 비싸다는 느낌이 없었다. 그게 바로 내가 선택한 이유 ~~ 사진은 아쉽게도 와이파이 연결을 위해 찍어둔 사진밖에 없다. 체크인 후 늦은 저녁을 먹으러 온 곳 Restaurant Hinterholz (Rotenturmstraße 12, 1010 Wien, 오스트리아) https://goo.gl/maps/sRx2D8pqGzwXA4q9A .. 2019. 11. 8.
부다페스트 관광지 한눈에 둘러보기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기록) 두달간의 유럽 배낭여행 중 내가 제일 좋아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다페스트! 이날은 독일 뮌스터에서 교환학생으로 있던 초등학교 친구와 만나기로 했던 날이다. 유럽으로 교환학생 간다는 건 굉장히 좋은 기회인거 같다. 친구만 봐도 교환학생으로 있던 1년 기간동안 유럽 안가본 곳 없이 다녔으니 말이다. 어젯밤 혼자 자유의 다리에 올라 야경을 봤던게 생각나서 친구를 만나자마자 과자를 사들고 자유의 다리로! ㅋㅋ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트램이 지나다니는 것도 보고 계획도 세웠다. 물론 계획처럼 잘 다니진 못했지만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번화가 골목 한 가운데 있다. 입장료가 있으며 주변에 좋은 카페와 맛집이 있어 두루두루 구경하기에 좋다. 입장료는 200포린트 기부금 형식으로 내고싶은 사람은 내면된다. 일요일.. 2019. 11. 3.
내가 최고로 애정하는 부다페스트, 여긴 꼭 가자.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 중 내가 제일 애정하던 여행지인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니 늦은 저녁이였다. 숙소까지의 거리는 그리 멀지않아 걸어서 도보로 이동했다. 낯설고 저녁이라 무서웠던 첫 날. 길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고 숙소는 깜깜한 골목길에 위치해있었다. 처음 봤던 세체니 다리. 이때까진 내가 세체니 다리를 그렇게 자주 가게될 줄 몰랐다. 숙소가 세체니 다리에서 몇분안걸려 맨날 지나다녔던 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숙소에서 나오려는데 서양분이 말을 걸었다. (영어 못하는데..) 같이 구경하지 않겠냐는 물음에 그래! 이런게 여행이지 싶어 같이 나왔다. 우린 갤레르트 언덕위 Citadella시타델라 요새로 걸어갔다. 걷는 도중에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지만 번역기를 자주 찾는 내 모습이 ㅠㅠ 영어 공부를.. 2019. 11. 2.
자그레브 마지막 날 한인마트와 유명 넥타이가게 자그레브에서의 마지막 이야기. 오전에 나와 빈 옐라치치 광장에서 남쪽으로 15분쯤 걸었을까 보기만해도 맘 편해지는 공원을 발견했다. 공원의 이름은Park Zrinjevac 즈리네바츠 공원안에는 The Strossmayer Gallery of Old Masters 박물관도 있다. (첫번째 사진)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패스. 아침은 커다란 샌드위치로. 가게이름은 모르겠으나 지나가던 길에 사람이 북적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유럽에서 샌드위치는 어딜가도 기본이상은 했던거 같다. 특별할것 없는 재료였지만 아침으론 충분했음. 푸니쿨라라고 불리는 케이블카 앞에서. 세계에서 가장 짧은 케이블카라고 한다 거리는 66M 운행간격이 10분이지만 1분이면 도착한다. ㅎㅎ 케이블카를 타고 찍은 짧막한 영상도 있지만 어디갔는지 .. 2019. 10. 3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