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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이의 여행 기록/나홀로 두달간 유럽 배낭여행31

비오던 자그레브에서의 소중한 인연들, 해외여행이 좋은 이유 자그레브 2편 두달간의 유럽여행 중 자그레브 2박밖에 안했지만 만난 사람들이 너무 좋아 기억에 남는 곳이다. 아직도 간간히 연락을 하고 지낸다. 별로 하는말은 없지만 ㅋㅋ 오늘은 그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느순간부터 구제옷을 조금은 좋아하게 됐는데 유럽에서도 구제샵들을 찾아다녔다. 프라하 구제샵에서 얻은 자켓이다. 2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잘 입고 다닌다. ㅎㅎ 모자는 어제 시장에서 산 3,000원 짜리 양면으로 사용가능하다. 모자 저번 리뷰에서 마지막에 소개한다 해놓고 까먹고 이제 소개함.. 나는 여행을 하면서 비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꼈다. 저렇게 먹이를 주며 비둘기들을 집합(?) 시키고 있는 할아버지. 한국에선 보기 힘든 광경인데 유럽에선 굉장히 흔하다. 광장에선 흔히 볼.. 2019. 10. 29.
자그레브 대성당과 햄버거 맛집?! :: 유럽 여행 일기 자그레브편 오랜만에 유럽 여행 포스팅을 끄적이게 됐다. 해외여행 중에는 유럽 여행 포스팅을 하게 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필리핀 숙소에서 영어 공부만 하다 보니 포스팅할게 다 떨어져 버렸다. 뭐 덕분에 오래간만에 유럽여행 포스팅 ㅎㅎ 약 9시간 정도 걸렸던 야간 버스. 중간에 자그레브로 가는 길 크로아티아 국경에서 한번 버스가 멈췄다. 경찰이 들어와 모든 승객이 내렸다 탔다를 2번쯤 반복하며 여권 확인도 2번이나 했다. 야간 버스를 타며 국경을 오가던 중 처음 있던 일이라 굉장히 당황하고 무서웠다. *쉥겐 국가에서비쉥겐 국가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비쉥겐국가로 넘어가니 신분조회와 여권 검사를 한다. 원래는 톨게이트 같은 네모난 상자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한 명 한 명 검사를 한다는데 나 같은 경우는 버스를 세우고 직.. 2019. 10. 28.
프라하에서 맥주축제를? 그리고 크로아티아로 넘어가자! (17.프라하) 두달간의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 프라하의 마지막 날 이야기다. 프라하에서 일주일이 어느덧 막바지로!! 같이 다니던 형과 프라하에서 맥주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검색해서 레트나 공원까지 가기로 했다. 매년 이곳에서 열린다고 하니 나쁘지 않네 싶다.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맥주 축제 레뜨나 공원으로 가는 길 가는 길에 들렸던 가게에는 스케이트 보드가 굉장히 많이 있었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 보니 랜드서핑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카버보드도 있는 것 같다. 스케이트를 타는 젊은이들이 모여있던 프라하 메트로 놈 공원 밤에는 젊은이들의 천국이라고 하는데 밤에도 가볼걸 !! 맥주 축제 가는 길에 나를 깜짝 놀라게 했던 1층 강아지.. 1층이 조금 높다보니 머리 위쪽에 강아지가 내려다 보고 있었.. 2019. 8. 27.
동에번쩍 서에번쩍 많이도 돌아다녔다. 프라하에서 굴뚝빵 존맛 (16. 프라하)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 (16.프라하) 일어나자 마자 혼자 부엌으로 가 셀프 조식을 차려먹었다. 내가 묵었던 핑그하우스 (핑크+피그) 에서의 조식은 만족스러웠다. 내가 좋아하는 잼들과 빵 그리고 과일까지 ㅎㅎ 심지어 숙소 가격도 착하니.. 이정도면 감지덕지! 숙소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왼쪽사진) 탁 트여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답답하지도 않았다. 한국에서 보던 흔한 풍경이 아니라서 그런지 프라하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프라하 흔한 풍경 (오른쪽 사진) 막 찍어도 화보라는 말을 여기에 쓰는 걸ㄲㅏ 라는 생각만 수십번.. 그림이네 그림이야 항상 동행을 만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먹으러 ! 프라하 온지 몇일 됐지만 한번도 굴뚝빵(뜨르들로)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201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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