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공복을 책임져줄 파리바게트 샐러드! 부산송정점

안녕하세요~ 일성입니다.

오늘 새벽 요가를 다녀오는데 비가 많이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후딱 송정으로 넘어왔습니다.

저는 아침대용으로 샐러드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오늘도 파리바게트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인상좋은 주인아저씨가 맞이해주십니다 ^^

영업시간 

오전 7시~ 오후11시

도착하자마자 샐러드가 있는 냉장고로 직행했네요 ~

왼쪽상단에 있는 치킨샐러드 2개 같이 일하는 형이랑

싹쓸이 해왔습니다~~!

자주왔었는데 로제파스타는 처음보는거 같네요

아마 신제품인거 같습니다. (신제품이기를..)

항상 쪼꼬미 초코우유 하나를 가지고 옵니다.

뭐니뭐니해도 초코우유죠!

요가끝나고 이른시간에 갔기때문에 항상 빵은 종류가 많이 없어요 ...

제일 아쉬운점이네요 ! 

그래도 다 갓 구운 빵들이라 제일 맛있을 땝니다 !

우유두개 빵하나 샐러드 두개 해서 15,000 원 정도 나왔어요 

비싸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큰 종이가방에 챙겨주셨습니다.

다음번에는 가방을 들고가야겠어요 ! 

환경을 더 생각하겠습니다 :)

샐러드를 열면 안에 발사믹 소스가 있어요 

발사믹 소스를 넣은후에 뚜껑을 닫고 쉐킷쉐킷!!

뚜껑 잘 안닫게되면 야채가 흘러나옵니다

아침부터 옷에 묻으면 기분 :(  

조심 또 조심!

주차공간이 없을텐데요

바로 옆 맥도날드로 들어가시게 되면 

뒤쪽에 주차공간이 있어요 ! 

차는 잠시 주차해두고 다녀오시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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