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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짱구숙소추천3

20일간의 발리 배낭여행 숙소 총 리뷰 7위까지! :: 발리 숙소 1편 이번 포스팅은 내가 20일정도 발리를 여행하며 묵은 7곳의 숙소를 리뷰하려한다. 작게는 2일 많게는 6일정도 묵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ㅡㅡㅡㅡㅡㅡㅡㅡ7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일 낮은 순위 7위에 선정한 발리 우붓에 위치한 테바자티 게스트 하우스 (Jl. Raya Goa Gajah, Gang Gunung Jati no.47, Peliatan,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2박 묵었는데 1박당 약 11,000원했다. 2인이서가면 5,500원밖에 안하는 가격. 무엇보다 가격이 사기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teba jati라고 적힌걸 볼 수있다. 이 골목은 입구가 다 이렇게 생겨서 헷갈리기 쉽다. 잘 찾아가자. .. 2019. 10. 11.
스미냑과 우붓여행기 코끼리동굴과 테바자티 게스트하우스 :: 발리 여행 4편 발리 여행 기록 4편 3일차 저녁. 타나롯 사원을 다녀온 후 숙소에서 쉬다 늦은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Ithaka Warung(Jl. Pantai Batu Bolong No.168,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51 인도네시아) 이라는 곳인데 바투볼롱 해변 앞에 위치해있다. 평점도 좋고 한국인들의 후기도 꽤 있어 ithaka로 정했다. 해변을 향해 달리다보면 왼쪽편에 위치해있다. 1층은 서핑용품 샵 이고 2층이 식당이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이는 메뉴판 뭐먹을지 고민하며 잠시 서성이다 이내 식당으로 들어갔다. 참! Warung은 말레이시아 언어로 식당이라는 뜻이다. 안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2층 ithaka로! 식당의 모습! 우린 제일 왼쪽 끝.. 2019. 9. 25.
타나롯 사원과 짱구 숙소, 맛있는 스무디볼 까지 :: 발리 여행 3편 벌써 발리 여행의 3번째 기록이다. 전에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 다녀온걸 쓴적이 있었는데 1년도 더 지난 여행을 다시 쓰려니 찾아볼것도 많고 손이 많이가 잠시 쓰던걸 쉬게됐다. 근데 아직 여행중인 발리 여행기록을 쓰려니 쉽게 써지고 재밌어 벌써 세번째 편까지 금방 왔다. 발리편을 다 쓰고나면 잠시 쉬고있던 유럽편을 다시 써볼까 싶다. 나의 두번째 숙소인 Umah DiTebe Canggu(Canggu, North Kuta, 바둥 군 발리 80351 인도네시아) 바투볼롱 해변에서 오토바이 타고 10분 정도 걸렸다. 지금 발리 여행중 숙소를 다섯군데 옮겼지만 다섯군데중 제일 좋았다. 그 이유 첫번째는 친절한 스텝! 항상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고 알아봐줘서 고마운 기억밖에 없다. 두번째는 깨끗하고 물이 콸콸 잘 나.. 2019.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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