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프라하 백화점1 동에번쩍 서에번쩍 많이도 돌아다녔다. 프라하에서 굴뚝빵 존맛 (16. 프라하)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 (16.프라하) 일어나자 마자 혼자 부엌으로 가 셀프 조식을 차려먹었다. 내가 묵었던 핑그하우스 (핑크+피그) 에서의 조식은 만족스러웠다. 내가 좋아하는 잼들과 빵 그리고 과일까지 ㅎㅎ 심지어 숙소 가격도 착하니.. 이정도면 감지덕지! 숙소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왼쪽사진) 탁 트여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답답하지도 않았다. 한국에서 보던 흔한 풍경이 아니라서 그런지 프라하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프라하 흔한 풍경 (오른쪽 사진) 막 찍어도 화보라는 말을 여기에 쓰는 걸ㄲㅏ 라는 생각만 수십번.. 그림이네 그림이야 항상 동행을 만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먹으러 ! 프라하 온지 몇일 됐지만 한번도 굴뚝빵(뜨르들로)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2019. 8.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