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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성이에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하루네요
오후 3시부터 배가 고프더니 결국 오후 5시에 저녁을 먹으러
오복 미역 송정점에 왔습니다.
오복미역 건너편에서 한컷!
오복미역 입구예요!
가게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영업시간 : 오전 8시 ~ 오후 10시
제대로 끓인 미역국은 보약입니다.
이 문구가 참 맘에 들어요!
생각보다는 가격대가 있어요
미역국 전문점이라서 그렇겠죠!?
보글보글 지글지글~~
겁나 뜨거우니까 드실 때 조심하세요!
혼자 가서 딱 적당한 양의 반찬을 주셔서
바로 한번 리필했어요 하하하하하하ㅏ하
보세요 겁나 뜨거워 보이죠?
제가 먹은 건 전복 소고기 미역국입니다.
18,000원이에요!
전복을 잘라서 주는 줄 알았는데....
전복 두 개는 주는 줄 알았는데...
가격 대비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맛있는 건 틀림없어요.
미역국 2개 이상 주문 시 꽁치구이 서비스로 주신다네요
다음번엔 꽁치구이까지 받아서 리뷰해보도록 할게요
아래 하트와 댓글을 남겨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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