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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합시다/카페

창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오서296' 카페

by 여행블로거 일성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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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296

지난 10월 오랜만에 삼촌네와 다같이 점심을 먹기로 약속한 날. 할머니의 고향이던 창원 진전면에 자주가던 소고기집에서 영롱한 빛깔의 소고기를 먹고 후식 음료를 찾아서 온 오서296!

 

오서296 풍경

사실 별 기대없이 주변의 카페 리뷰가 좋았던 곳을 찾았는데 역시 리뷰는 거짓말을 못해잉! 도시에 있는 카페들은 주차장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시골은 주차걱정이 없어서 참 좋다. 거기다 + 좋은 공기까지! 요즘 뉴스에 가을 황사 많이 나오던데.. 으으.. 여긴 보기힘든 논, 밭 뷰가있어 경치즐기기에 좋다!

오서296 카페

전화 055-272-0296

주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대실로 184-3  옛 주소 오서리 296

영업시간 일요일 11:00~21:00 Last order 8:30, 월요일 휴무


실내는 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었다. 뒤뜰에는 화단과 야전침대?! 그리고 논! 밭! 등등 ㅋㅋ 사실 카페에서 처음보는것들이 많았다 ㅋㅋ 카페 이름도 특이하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옛 주소를 그대로따서 만들었나보다. 이렇게 카페명을 정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같음@ 

오서리296 메뉴

우린 소고기를 금방 먹었으니까 디저트는 건너뛰고 음료 주문! 착즙 오렌지 주스를 먹으려다가 신메뉴 미숫가루를 발견하곤 고민할 필요없이 미숫가루로! ㅋㅋㅋㅋ 카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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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2층가는 길도있었구만.. 1층 돌아다니며 사진찍는다고 2층 올라갈 생각을 못했다. ㅠㅠ 

우리 자리에서 본 풍경! 어딜봐도 시골냄새 가득한 이런 곳에서 카페 하나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사장님이 부러워졌다. 부러우면 지는거랬는디.. 

같이간 조카들이 참 좋아하던 뒤뜰! 사장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화분으로 귀엽게 만든 장식들이 뒷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린다. 운전만해서 피곤하던 나는 음료 나올때까지 바로 옆 야전침대에 누워서 구경ㅋㅋ 놀아주고싶은데 미안.. 체력이안돼.

으른들의 카라멜 마끼야또, 카페라떼와 나의 9곡 미숫가루! 사진보니까 그 칼칼한 느낌의 미숫가루가 또 먹고싶다. 한잔먹고 솔솔 잠에들면 갸꿀인디.. 집 근처에 미숫가루파는곳 없으려나.. 

찍은 기억이 없는 사진도 함께 .. 

부모님 쉬는 날 맞춰서 이렇게 하나하나 예쁜 카페 탐방하는 것도 좋을것같다. 조용하고 사람없는 곳으로! 

맛있는 소고기와 시골 갬성 넘치는 카페를 다녀와서 행복했던 하루! 

*디저트도 맛있다고하는데 다음번을 기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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