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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이의라이프23

렘봉안 숙소 스무스가든 후기와 처음 먹어본 블랙버거 :: 발리여행 12편 발리 여행 12편 발리 여행 12일차 나는 세닝안에서 옐로 브릿지를 건너 렘봉안으로 간다. 내가 세닝안에서 묵은 the pandawa hills의 조식은 맛있으니까 꼭 먹기! 어제 조식으로 오믈렛 맛을 보곤 이번엔 두개다 오믈렛으로😍 주스도 ! 세닝안에서 숙소를 잡게된다면 판다와힐 추천! 애정하던 숙소에서 나와 옐로브릿지를 건너 렘봉안으로 왔다. 렘봉안도 작은 섬이라 숙소찾기는 어렵지않았다. 여기가 내가 2박할 렘봉안의 숙소 Smooth Garden lembongan(Jl. Dream Beach Road, Lembongan, Nusapenida, Jungutbatu, Nusapenida, Kabupaten Klungkung, Bali 80771 인도네시아) 골목길로 들어가야하므로 이 표지판이 보이면 골목.. 2019. 10. 4.
발리 세닝안 아일랜드 숙소와 맛집, 마하나 서핑 포인트 :: 발리 여행 10편 발리 여행 10편 발리 렘봉안, 세닝안 아일랜드 드디어 길리에서 쾌속선을 타고 두시간? 정도 달려 발리 누사페니다 섬 근처의 작은 렘봉안 섬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근처의 현지인들에게 오토바이를 빌렸다. 우린 가야할 길이 멀기에ㅋㅋ 하루에 80k를 불렀는데 65k로 깎고 4일을 빌렸다. 뭐 나름 잘 빌린듯! 중요한건 헬멧이 없다. 그리고 오토바이 서류도 없음! 여긴 경찰이 없다나 뭐라나.. 어쨋든 렘봉안에서 세닝안 섬으로! 가는길은 짧았으나 도로상태가 좋지않아 오래걸린 느낌이다. 아 참! 렘봉안-세닝안으로 가는 방법은 두 섬이 떨어져있지만 보트가 아닌 오토바이로 다리를 건널 수 있다. 바로 이 yellow bridge로 2016년에 지어졌다고하니 얼마안됐다. 그리고 길이 좁으니 오토바이타고 건널때 주의하.. 2019. 10. 2.
발리 길리 아일랜드 여행기 (GILI AIR):: 발리 여행 8편 발리 여행 8편 나홀로 길리 에어 아일랜드를 돌아다니다. 나의 말리부 숙소 바로 옆에 위치한 가게 gili gili 악세사리와 원피스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싸진않아 그냥 구경만하고 나왔다. 선물이나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길리 메인 길에 위치한 가게를 가는게 더 나을듯 싶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앙증맞은 이정표 막찍어도 해외느낌 뿜뿜인 곳 자전거를 빌리지않았던게 아쉽다. 걸어서도 충분히 돌아볼 수 있지만 자전거타고 길리 냄새를 맡아보길! 길리에어엔 편의점이 세개정도 있는데 전부 다 한국 라면들을 팔았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걷다보니 다시 항구로 돌아왔다. 언제나 오고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 마차들도 항시 대기다. 항구 근처 남쪽에서부터 서쪽으로! 나는 선셋이 보고싶었으므로! 서쪽으로 이동하니 다들 .. 2019. 9. 29.
우붓의 마지막 드디어 길리섬으로!! & 길리 숙소 :: 발리 여행 기록 7편 발리 여행 기록 7편 우붓에서의 마지막 저녁 Kedaton(Jalan Raya Pengosekan Ubud,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우붓에서 한번도 지나가지 않았던 길인데 여기도 꽤나 상점들과 식당들이 많이 있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면서도 눈에 띄는 간판덕에 쉽게 kedaton을 찾을 수 있었다. 한국인들의 리뷰가 좋기에 찾아왔다. 입구! 앞에 오토바이 주차 가능 여기는 뷔페식으로 골라 먹을 수 있는데 한 스쿱당 가격이 적혀있다. 몇개 골라담아도 일인당 40k정도! 역시나 로컬식당은 저렴하다. 원하는 것들을 손짓으로 이거저거 콕 찝어본다. 여기 음식들은 짜고 매콤해 한국인들의 입맛저격! 조그맣게 붙어있는 영업시간! 참.. 2019.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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