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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2

웰컴 투 마닐라 차이나타운 2편 + 쇼핑몰탐방 지난 차이나타운 포스팅 1편에 이어 2편을 쓰려고 한다. 원래는 1,2편 통합해서 하나로 쓰려고 했으나 인터넷이 느려 몇 번이나 글 쓴 게 날아가 내 멘탈도 날아갔다. 그래서 조금씩 쓰기로.. 진짜 우리나라 인터넷이 좋은 거구나 라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여행기록/2019 필리핀에서 겨울나기] - 웰컴 투 마닐라 차이나 타운 + 직접 다녀온 후기! 1편 웰컴 투 마닐라 차이나 타운 + 직접 다녀온 후기! 1편 오늘은 하염없이 숙소에서 쉬다 어딜 다녀올까 찾아보던 중 눈에 띈 차이나 타운! 한국에서도 가본적 없었던 차이나 타운을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바로 준비 후 출발! 오늘은 그랩 카가 아닌 전철,지하철? 을 이.. 1sung.tistory.com WANCHAI 완차이라는 중국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 2019. 12. 18.
웰컴 투 마닐라 차이나 타운 + 직접 다녀온 후기! 1편 오늘은 하염없이 숙소에서 쉬다 어딜 다녀올까 찾아보던 중 눈에 띈 차이나 타운! 한국에서도 가본적 없었던 차이나 타운을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바로 준비 후 출발! 오늘은 그랩 카가 아닌 전철,지하철? 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생긴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한국 교통카드와 똑같다. 100페소만 충전하고 사용했는데 총 4번 찍었는데 10페소 정도 남았음! 거리에 따라 다른 듯 하지만 충분히 저렴한 가격이다. *카드는 무료 두근두근 마닐라 전철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 내가 탔던 역은 Boni 보니역이다. 생각보다 사람이 굉장히 많아 1번은 타지도 못하고 전철을 떠나 보냈다. 시간 여유가 많이 없는 여행객들은 그랩 카 타는게 훨씬 빠르고 편하다. 전철 역에서 나와 차이나 타운으로 가는 길! .. 2019.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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