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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이의 여행 기록/2019 발리 여행기록

발리 꾸따 나시고랭 jmt맛집과 울루와뚜 싱글핀 파티 (feat.anderson paak) :: 발리 여행 15편

by 여행블로거 일성 201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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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15편!
발리에서의 기똥찬 하루.
오늘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 발리 서핑 캠프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과 같이 서핑을 즐기러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꾸따 리프! 배를타고 들어가는 지역이였는데 개인보드가 있어야 들어가기 편한곳이였다. 나는 운좋게 8피트 보드를 100k 그리고 왕복 배 이용료 50k
총 150k 를 주고 2시간 타고왔다.
숏보드 포인트로 롱보드는 우리밖에 없었다.
혹시나 다른게 궁금하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른 서핑을 끝마치고 형의 추천으로 온 나시고랭 , 미고랭 맛집 꾸따비치 근처라 쉽게 찾아올 수 있다.

Warung Bali Bambu Sari (Jl. Kauripan No.2,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꽤나 넓직하고 잘 꾸며져있다.

우리가 첫 손님이었는데 곧 이어 들어온 손님도 한국인 같았다. 여긴 한국인 손님들이 많이 오는듯 하다.

밤부 사리 와룽의 메뉴
일단 저렴했다. 그리고 보기쉽게 돼있었다.

왼쪽 소스는 안에 고추가 들어간 현지소스!
고추는 많이 매콤하니 조금씩 넣어 먹을것.
우리는 나시고랭 2개와 미고랭 하나를 시켰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나시고랭

나시고랭은 볶음밥 미고랭은 누들을 넣은 음식

이때까지 2주가 넘는 기간동안 발리에서 먹은 나시고랭 미고랭중 최고인 곳!
괜히 현지에 사는 형이 데리고 온게아니였다.
형도 나시고랭은 여기서만 먹는다는..
진짜 맛있었다! 꾸따에서 꼭 가보길
발리에 맛있는게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숙소에서 씻고 한숨 자고 잠깐 구경하러온
오리지널 서프 아울렛
Original Surf Outlet (OSO) Store - Bali (Jl. By Pass Ngurah Rai No.417B,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주차장에 주차하고 둘러보러!

생각보다 보드숏 싼게 많았지만 원하는 사이즈가 잘 없었다. 어린아이들이나 덩치가 큰분들 사이즈는 많았기에 가족선물 구하긴 쉬움

매장 밖에 있는 할인코너가 싼 옷이 많다
반팔은 기본적으로 100-200k 거의다 퀵실버 제품이다.

여기서부턴 매장 안 옷인데
오리지널 서프 아울렛의 좋은 점은 사이즈별로 정리가 돼있다는 점! 한눈에 찾기도 편하고 좋다.

내가 마음에 드는것들만 찍는 중!
이 보드숏이 조금만 더 저렴했다면..
지름신 강림했을텐데 오늘은 구경만하고 나왔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지하로!

지하엔 숏보드와 패드, 리쉬, 왁스까지!
서핑용품들이 있었다. 스케이트보드도 있던데 카버는 없었다는.. 카버있었으면 샀을텐데 아쉽!
리쉬는 하나 눈여겨본 녀석이 있는데 다음번을 기약하도록 했다.

보드백은 한국이랑 별 차이 없는 느낌
굳이 당장 필요한게 아니라면 안사는게 나을듯

역시 보드숏 밖에 건질게 없는걸로!
친구가 울루와뚜에 있는 싱글핀 파티에 다녀오자고 해 오토바이로 약 50분 정도 달려 도착한 Single Fin Bali (Pantai Suluban, Jl. Labuan Sait, Pecatu, Uluwatu, Kuta Selatan, Pecatu, Kec. Kuta Sel.,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그래 발리와서 파티 한번도 못 즐겼으니 50분 정도는 오토바이타고 올만하지 생각했었던..

들어오는 곳에 입장료 5,000루피아.
잠시 밖에다 주차할까 싶었는데 그냥 내고오길 잘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야한다.

싱글핀 가게를 지나쳐 안쪽으로!

예아 🤙샤카!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는건 당연히 파도! 항상 사진에서만 봤던 그런 주름이 눈을 뗄수없다. 심지어 배럴도 생기는 ..

내부에서도 오후 8시부터 밴드 공연을 한다.

사람들 진짜 많았다. 특히 서양인들 !!
동양인 찾기는 힘들었다.

수영장에서 서핑타는 모습을 구경중인 사람들..
해가 지기 몇분 남지않아 그나마 있던 서퍼들도 다 뭍으로 나오고있었다.

역시 비싼가격. 이정도 뷰면 비쌀만 하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우리가 주문한 피자는 sea food n chilli 125k
그리고 빈땅까지!

원래 음식나오면 사진을 찍으나 서퍼와 파도구경하기 바빠 음식 사진은 안중에도 없었던.. 정신차리자ㅋㅋ

이렇게 움짤로 밖에 올릴 수 없는 나
모바일이라 그런지 동영상은 첨부가 안된다.
저기 앉아있는 드러머가 앤더슨 팩!
anderson paak
유명한 가수다. 사람들도 다 몰랐는지 자기소개 시간에 환호성이 👍👍
처음엔 꾸따에서 너무 멀어 오는길에 친구를 원망했지만 너무 좋은경험을 했다.
계속 발리에 있고싶어지는중.
큰일이다.

발리여행15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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